플래시카드

한글 통글자와 플래시카드, 24개월 아이와 시작한 이유

육아하는 아빠 2026. 7. 15. 07:00

우뇌식 교육이란? 플래시카드를 시작하며 느낀 점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아빠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언제부터 글자를 보여줘도 될까?"
"플래시카드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저 역시 같은 고민을 하던 중
글렌 도만의 책을 읽으며
플래시카드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플래시카드 이야기와
우뇌식 학습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0~6세는 뇌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

 

출생 후 6세까지는
아이의 뇌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수많은 신경 연결이 만들어지고,

보고, 듣고, 만지고,

움직이는 경험이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시기에 어떤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글렌 도만의 책을 읽고 달라진 생각

 

글렌 도만의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가장 놀라웠던 것은

아이가 어른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배우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영유아 시기에는
우뇌를 중심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특성이 있다는 내용을 접하며,

 

아이의 발달에 맞는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플래시카드를 시작하게 된 이유

 

그 고민 끝에
탁조낱말카드와

시찌다 플래시카드 등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좋아할까?'

하는 마음이 컸지만,

 

생각보다 요한이가
카드를 집중해서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계속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직접 해보며 느낀 변화

 

플래시카드를 시작한 이후

단어를 따라 말하려는 모습이 늘고,

새로운 사물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카드를 보여주며,

 

소통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도
제게는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부모도 함께 배우는 시간

 

육아를 하다 보면
무엇이 맞는 교육인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혼자 공부하며 실천하다 보니
궁금한 점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의
한글 통글자 과정을 알게 되었고,

 

교육매니저님과 소통하며
플래시카드 활용법과
글렌 도만의 교육 철학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글 통글자 활동도 함께 시작

 

해당 과정을 통해
한글 플래시카드와
통글자 활동지를 활용하며
요한이와 다양한 놀이를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고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

 

육아휴직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지금 이 시간,
아빠로서 아이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였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비싼 교구나
앞서가는 교육이 아니라,

 

함께 대화하고,

함께 놀고,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조급해하지 않고

요한이의 속도에 맞춰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 육아하는 아빠